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체 문장/일본어 (문단 편집) === 계급 및 직책명과 존칭 === * [[대신]]/[[장관]] → [[장관]]/[[처장]], [[청장]] 등 * [[부사관]] * 오장, 군조, 조장 → 하사, 중사, 상사 * [[생도회|생도회장]], [[위원장]], [[풍기위원]] → [[학생회장]], [[반장]], [[선도부|선도부원]] * [[소좌]], [[대좌]] 등 [[좌관급 장교]] → [[소령]], [[대령]] 등의 [[영관급 장교]] * [[순사]], 순사부장, 경부 등 [[일본의 경찰계급]] → 순경, 경위, 경감 등의 한국식 계급명 계급이나 직책 단위는 한국 것과 1대1로 대응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[* 예를 들어 한국어의 '장관'과 일본어의 '장관'은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다. 전자는 각 부(部)의 장을 가리키고, 후자는 내각부나 각 성 산하 청들의 장을 가리킨다.]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다. 그러나 영어 sergeant가 병장인지 하사인지 애매하다고 해서 그냥 '[[서전트]]'라고 쓰는 건 말이 안 되듯 번역할 수 있는 단어는 번역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. 물론 번역하는 매체의 성격에 따라 직함을 멋대로 다르게 부르면 안 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. 또한, [[일본어]]에서는 [[직급]]'만' 불러도 그 자체로 대상에 대한 [[존댓말]]이 포함되어 있다. ~~[[야애니|이거]]나 [[에로게|저거]]에서~~ '센세'가 '선생님'이라는 존칭으로 쓰이는 것이 대표적이다. 혹은 [[학생회장]]을 그냥 '카이쵸(회장)'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'회장님'인 경우도 있다. 그렇기에 그대로 직역했다간 반말 후 존댓말을 하는, 우리나라에서는 당장 잘리고 욕먹어도 시원찮을(…) 상황이 되어버린다. 그나마 이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통해 이미 충분히 어색하다고 인지하고 있어서인지, 이와 관련된 [[오역]]은 보기 힘들다. 오히려 [[압존법#s-3|압존법 문서의 "3. 일본어"]]에서 보듯이 상관과의 대화에서 다른 상관이나 인물이 언급된 상황에서의 호칭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